배움의 뿌리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 아리스토텔레스 -
배움의 뿌리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 아리스토텔레스 -
스파레쥬 교육생 교육후기
단 한 장의 사진만 남을지라도, 이 때의 소중한 기억을 되살리기에 충분합니다.
추억 사진을 가끔 보면서, 지나 간 교육생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스파레쥬 40기 유승현입니다!!
제목의 저 모지리는 바로 저입니다
다른분들에게 오해는 없으시기를 바랍니당.. ♥
15일부터 3차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정일이 오빠가 코로나에 걸려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으로만 참여하셨어요 ㅜㅜ
지난번 은주언니와 지은이가 봤던 물건에
입찰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스파레쥬 세미나에서는
은주언니와 지은이가 검색한 물건을 같이 봐주시고
시세조사 연습을 했습니다!!
대표님 강의를 하도 들어서
어디서 들었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지만..
예전에 교육하셨을때
시세조사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전화할 때 옆에서 노트북으로 할 말을 쳐주신 적이 있다는게
생각이 났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해보면 좋겠다고 요청해서
토요일 오후 수업때
곽승지대리님이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항상 고민이던게
부동산에 전화하면
시간은 짧아도 20분 길면 40분을 통화하는데
실제로 쓸만한 정보가 거의 없었어요
혹시 내가 얘기하다 빈정상해서
안알려줄까봐 말을 끊지도 못하고
네.. 네… 하면서 쓸데없는 얘기는 다 듣고
그래놓고
정직 내가 필요한건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그러면 나부나부 쓰는데 오래걸리기도 하고
쓰다 현타도 오고..
어떤 타이밍에 어떻게 말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전화를 하면서 항상 이 얼굴이었습니다
정말 딱 이 얼굴..
이런 총체적 난국에
기가 쪽쪽 빨려나가는 느낌이었거든요 ㅜㅜ
그래서 부동산 전화번호를 누를때마다
식은땀이 나고
손이 달달 떨리고..
무섭고..
그랬어요..
저는 그랬어요…
그런데 이번에 봤던 물건으로 전화하면서
스피커폰으로 다같이 듣고
대리님이 카톡으로
다음에 뭐라고 말할지 알려주시니까
뭔가 믿을구석이 있다고 생각되서
훨씬 덜 무섭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거구나..
하는 느낌도 (아주 쪼끔)알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대 최단시간 통화를 하면서
가장 많은 정보를 알아낼 수 있었다는게
감동이었습니다 ㅜㅜ
여전히 쫌 걱정은 되지만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를
아주 쪼~금 느꼈습니다 ㅎㅎ
더 많이 연습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깡으로만 부딪히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이런 식으로 하는거구나… 를 아는 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도움이 되었어요!!
(아직 멀었지만)
언젠가는 저 혼자서도 이렇게 통화를 할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믿고!!
열심히 연습해야겠습니다 ♥
저녁에는 이사님이 어묵탕을 끓여주셨고
다같이 꼬치를 구워먹었습니다 ㅋㅋ
건배할 때
모지리 탈출하자를 외쳤어요
맹탕 모지리인 저에게
아주 절절하게 와닿았습니다 ㅋㅋ
일요일에는
제가 낙찰받았던 집에
이사님, 대리님, 은주언니, 지은이와 함께 가서
이사님이 수리해야 할 부분을 봐주셨어요!!
목요일에 견적을 받았기는 하지만
제가 인테리어를 해보는건
처음인지라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7군데를 견적을 받았는데
하나같이 눈탱이를 맞아서… ㅋㅋㅋ
싱크대, 베란다, 샷시 등등
보면서 수리할지 교체할지 팁들을 알려주셨어요
페인트는 내가 칠해보는걸로
문짝도 중고가 있다
싱크대는 얼마인지도 알아봐주시고…
결국 다시 다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ㅎ
시세조사의 중요성…. ㅜㅜ
다녀와서도 업체를 소개시켜주셔서
화요일에 견적보러 와주시기로 했어요~
전 아직 모지리에서 탈출하지 못해서
여러번 일을 하지만
언젠가는 저도 모지리에서 탈출해
전문가 포스로 파바박!!
해결하는 날이 오게 될거예요!!!
히히~
오후에는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고 답을 주시면서
서브노트에 대해 얘기를 들었습니다
송대완선배님이 서브노트를 쓰고
나중에도 계속 보신다는 얘기를 듣긴 했는데
하루하루 따라가기 급해서
제거 쓸 생각은 안했지 뭡니까..
그래서 다급하게 저희도 만든다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스파레쥬 끝나면 강의를 못들으니까
그거라도 있어야 어디 매달려보겠더라구요 ㅜㅜ
8년동안 까먹었던 체력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서
보기보다 자주 떡이 되지만
하나씩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아진 내일
그리고
제가 원하는 미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파레쥬에서 도움을 받아
내 원하는 미래에 더 빨리 가까워지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음 세미나에서는 또 뭘 배우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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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스파레쥬 40기 유승현입니다!!
제목의 저 모지리는 바로 저입니다
다른분들에게 오해는 없으시기를 바랍니당.. ♥
15일부터 3차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정일이 오빠가 코로나에 걸려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으로만 참여하셨어요 ㅜㅜ
지난번 은주언니와 지은이가 봤던 물건에
입찰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스파레쥬 세미나에서는
은주언니와 지은이가 검색한 물건을 같이 봐주시고
시세조사 연습을 했습니다!!
대표님 강의를 하도 들어서
어디서 들었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지만..
예전에 교육하셨을때
시세조사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전화할 때 옆에서 노트북으로 할 말을 쳐주신 적이 있다는게
생각이 났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해보면 좋겠다고 요청해서
토요일 오후 수업때
곽승지대리님이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항상 고민이던게
부동산에 전화하면
시간은 짧아도 20분 길면 40분을 통화하는데
실제로 쓸만한 정보가 거의 없었어요
혹시 내가 얘기하다 빈정상해서
안알려줄까봐 말을 끊지도 못하고
네.. 네… 하면서 쓸데없는 얘기는 다 듣고
그래놓고
정직 내가 필요한건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그러면 나부나부 쓰는데 오래걸리기도 하고
쓰다 현타도 오고..
어떤 타이밍에 어떻게 말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전화를 하면서 항상 이 얼굴이었습니다
정말 딱 이 얼굴..
이런 총체적 난국에
기가 쪽쪽 빨려나가는 느낌이었거든요 ㅜㅜ
그래서 부동산 전화번호를 누를때마다
식은땀이 나고
손이 달달 떨리고..
무섭고..
그랬어요..
저는 그랬어요…
그런데 이번에 봤던 물건으로 전화하면서
스피커폰으로 다같이 듣고
대리님이 카톡으로
다음에 뭐라고 말할지 알려주시니까
뭔가 믿을구석이 있다고 생각되서
훨씬 덜 무섭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거구나..
하는 느낌도 (아주 쪼끔)알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대 최단시간 통화를 하면서
가장 많은 정보를 알아낼 수 있었다는게
감동이었습니다 ㅜㅜ
여전히 쫌 걱정은 되지만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를
아주 쪼~금 느꼈습니다 ㅎㅎ
더 많이 연습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깡으로만 부딪히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이런 식으로 하는거구나… 를 아는 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도움이 되었어요!!
(아직 멀었지만)
언젠가는 저 혼자서도 이렇게 통화를 할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믿고!!
열심히 연습해야겠습니다 ♥
저녁에는 이사님이 어묵탕을 끓여주셨고
다같이 꼬치를 구워먹었습니다 ㅋㅋ
건배할 때
모지리 탈출하자를 외쳤어요
맹탕 모지리인 저에게
아주 절절하게 와닿았습니다 ㅋㅋ
일요일에는
제가 낙찰받았던 집에
이사님, 대리님, 은주언니, 지은이와 함께 가서
이사님이 수리해야 할 부분을 봐주셨어요!!
목요일에 견적을 받았기는 하지만
제가 인테리어를 해보는건
처음인지라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7군데를 견적을 받았는데
하나같이 눈탱이를 맞아서… ㅋㅋㅋ
싱크대, 베란다, 샷시 등등
보면서 수리할지 교체할지 팁들을 알려주셨어요
페인트는 내가 칠해보는걸로
문짝도 중고가 있다
싱크대는 얼마인지도 알아봐주시고…
결국 다시 다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ㅎ
시세조사의 중요성…. ㅜㅜ
다녀와서도 업체를 소개시켜주셔서
화요일에 견적보러 와주시기로 했어요~
전 아직 모지리에서 탈출하지 못해서
여러번 일을 하지만
언젠가는 저도 모지리에서 탈출해
전문가 포스로 파바박!!
해결하는 날이 오게 될거예요!!!
히히~
오후에는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고 답을 주시면서
서브노트에 대해 얘기를 들었습니다
송대완선배님이 서브노트를 쓰고
나중에도 계속 보신다는 얘기를 듣긴 했는데
하루하루 따라가기 급해서
제거 쓸 생각은 안했지 뭡니까..
그래서 다급하게 저희도 만든다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스파레쥬 끝나면 강의를 못들으니까
그거라도 있어야 어디 매달려보겠더라구요 ㅜㅜ
8년동안 까먹었던 체력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서
보기보다 자주 떡이 되지만
하나씩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아진 내일
그리고
제가 원하는 미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파레쥬에서 도움을 받아
내 원하는 미래에 더 빨리 가까워지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음 세미나에서는 또 뭘 배우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