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뿌리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 아리스토텔레스 -

              배움의 뿌리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 아리스토텔레스 -

스파레쥬 교육생 교육후기

스파레쥬 교육생 교육후기

단 한 장의 사진만 남을지라도, 이 때의 소중한 기억을 되살리기에 충분합니다. 

추억 사진을 가끔 보면서, 지나 간 교육생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나의 현재 경매레벨을 알 수 있는 방법은? _40기 이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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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파레쥬 40기 이정일입니다.


행복하게도 저희는 4회의 세미나인 스파레쥬를

무려 2회를 추가로 하는 특별 기수였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저의 애마(곧 떠나보낼...ㅠㅠ)인 레이를

타고 아산스파레쥬까지 갔습니다.


레이를 타고 장거리(?) 운행은 오랜만인데요. 

KTX를 타고 서울을 가서 낙찰을 한번 받아보니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닌 것 같아서..-.-;;;

법정기록물도 봐야 하고 여차저차 해서 차를 끌고

아산 스파레쥬로 출발 했습니다.


그런데 왜 KTX역까지 갔다가 시간 맞춰서 타고

천안아산역 내려서 전철 타고, 택시 타고 이동하는

것보다 차타고 가니까 더 빨리 도착 하는 느낌?

돈도 더 아끼는 느낌이라 다음 세미나도 차를 끌고

갈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토요일 협회장님의 강의 시작!

오전에는 상담 시간을 가지고

경매공부 및 훈련을 하면서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들을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역시나

협회장님은 시원시원하게 답을 주셨습니다. ㅎㅎ


점심은 간만에 앞에 가게에 가서 먹고 잠시 쉬었다가

오후 수업을 시작 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 제가 질문을 하나 던졌습니다.


-경매를 지금 공부 하고 훈련을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경매의 인생에서 제가 지금 어느정도의 레벨에 있는지

현재의 위치를 이해할 수 있는 기준이나 그런 것을

알아내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자, 우리 스파레쥬라는 경매교육 시스템에서 현재 훈련을

하는 6단계가 있잖아요? 그 6단계의 훈련시스템을

찬찬히 이해하고 그 훈련 하나하나마다 10만평이야.

그럼 그 10만평을 지나가는게 쉽겠어요? 아니죠? 그럼 


현재의 위치가 6단계의 훈련에서 매끄럽게 내가 할 수

있는지를 되돌아봐요. 그럼 현재 내가 6단계까지 왔는지

아닌지 알 수 있지요. 그러니까 이 훈련이 듣고, 본다고 

매끄럽게 되겠어요? 그러니까 훈련을 해야지요. 직접 해보고

하면서 깨닫고 이러다가 나중에 최종적으로 이 6단계가

한번에 쫘~~~악! 하나의 덩어리가 되면 경매 훈련은 완성

됐다고 보면 돼요.'


리뷰를 적다 보니 훈련이 끝이군요. 경매의 끝이 아니라..-.-;

저는 아직 경매의 큰 대지에 한발 들인 상태였습니다.

앞으로 60만평을 지나가야 하는데요. 길을 잊지 않도록

6단계 훈련을 언제나 되네이면서 방향을 찾아야겠습니다.


화이팅!!!! 하는 이런 상황에서 부련듯이, 갑자기!

평면도 그리기를 던지셨습니다. ㅎㅎ

마침 해당물건은 다가구 2층 물건이었는데 지하도 있고

각 층마다 번호를 자기 멋대로 다 적어서 이거 이해하는데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들었습니다.ㅎㅎㅎ


이 숙제를 던지시고 협회장님은 가면서 

'5시 30분까지 해요~ 제일 중요한건 시간을 지키는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전 알흠다움은 논외로 하고 일단 시간내에 만드는 것에

집중해서 시간내에 겨우 세이브 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거기다가 마우스를 안 들고온 유일한 세미나였는데 매직트랙패드로

하려니깐 손가락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매직마우스 사랑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5차 세미나 후기!

곽대리님, 우리동기들과 5명이서 서로의 목표와 각자 느낀 세미나의

느낌과 저의 보물3호 낙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ㅎㅎㅎ

자세한 것은 유투브에 올라옵니다.

낙찰 후기는 화요일(8월15일)에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ㅎㅎㅎㅎ


토요일 저녁은 곽이사님표 마라탕이었습니다. 우워~~ 비쥬얼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ㅎㅎㅎ 

전 평생에 마라탕을 2번만 먹어봤고 맛이 있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는데 곽이사님표 마라탕은 달랐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입맛에는 마라의 뒷맛만큼은 익숙해지지 않더라구요.

제가 산초가루를 싫어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맛있게 먹고 전 역시 남아서 술을 마셨는데...-.-;

네...또 늦게까지....ㅠㅠ

중앙 홀에서 의자를 두개 끼우고 자고 있었습니다.ㅠ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다시 방에 올라가서 자고 술병만 치우고 

나머지는 일찍 일어나서 치우려고 계획을 세우고 잤습니다.


협회장님은 언제나 인간이 원하는데로 되는 경우가 없다는 것을

항상 마음에 명심 하라고 하셨지요.


네....새벽에 못 일어나고 치우지도 못 한 상태를 협회장님이

보셨습니다. 으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사죄의 말을 올리고 내려가서 싹 치웠습니다. 

저로 인해서 앞으로 스파레쥬 세미나에선 12시 잠자는 시간이

생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후배님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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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들이 다 협회장님과 곽이사님, 곽대리님 덕분입니다.

스파레쥬를 만들고 운영해주시고

기안옥션을 만들고 운영해주시고

협회를 만들고 운영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의 경매인생에서 협회장님, 곽이사님, 곽대리님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훈련과 결과물을 내어 가겠습니다.


물론 우리 동기들도 감사합니다.

특히, 이번 서울 낙찰건에선 승현이, 지은이가 대단한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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