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 전 쯤 한참 해외직구에 미쳐있던 때가 있었어요.
육아용품을 어떻게 하면 싸게 살 수 있을까 찾아보던 중 알게 된 해외직구 시장은 그야말로 신세계였어요.
같은 물건을 국내 판매가 대비 최소 반값에서 많게는 90%까지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거든요.
육아용품을 시작으로 옷가지, 가전제품, 식품 등등 수많은 사이트에서 수많은 오더를 했었네요ㅎ
비교도 안되는 너무나 싼 가격에 살 수 있음과
남들과는 다른 경로로 물건을 구입한다는 재미에
희열까지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 재미로 몇 년동안 신나게 핫딜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런데 많은 핫딜 글 중에는 진짜 핫딜(hot)도 있지만 대부분은 웜딜(warm)이지요.
그러니까 90%할인이 아닌 50%정도의 할인인거에요.
왜 핫딜보다 웜딜이 많은가...
그건 작성자의 소소한 돈벌이이기 때문이에요.
작성자는 글에 수익링크를 숨겨둡니다.
누군가가 작성자의 글을 클릭할 때마다 혹은 구매로 이어질 때 작성자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구조에요.
작성자는 순수한 핫딜의 공유라기 보다는 많은 글을 올리는 것이 목표가 되겠지요.
그것이 곧 수익으로 이어지니까요.
그렇다면 나는 그안에서 어떻게 진짜 핫딜을 알아내느냐…
그것은 바로 핫딜 글을 매일 수시로 모두 보면 됩니다ㅎㅎㅎㅎ
마치 일회독처럼요ㅎㅎㅎㅎ
그럼 진짜 핫딜인지는 저절로 알게되지요.
그간의 할인율과 가격을 제가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저는 방구석 돈 쓰는 고수가 되어갔었죠.
그렇게 신나는 소비를 하던 중
해외직구 하는 인구가 점점 늘어나더니
직구 서비스를 하는 회사가 많아지고
그렇게 점점 가격 경쟁력을 잃어가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저도 흥미를 잃어가게 되었구요.
그러던 중 구매할 것이 생겨 핫딜 게시판을 보는데..
아… 혼란스러운 저를 발견합니다.
핫딜인지 웜딜인지.. 너무 오랜만에 보니 분간할 수 없었고
그냥 작성자의 글만 믿고 구매할 수 밖에요.
그렇게 하수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경매 공부를 시작하고
일회독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는 협회장님의 방송을 듣고는
잠시 소비의 고수로 살았던 옛날이 떠오르며
무릎을 탁. 너무나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짜를 가려내는 눈을 가지려면 속속들이 알고 있어야겠지요.
일회독은 경매 시장을 알기 위해서
너무나도 당연히 해야 하는 단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지속해야 하는 과정이고요.
물론 핫딜처럼 가격만 보는 단순한 작업이 아니기에
훨씬 더 어렵고 디테일을 요합니다.
때로는 귀찮고 군기가 빠지는 날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때면 쇼핑 하수가 된 기억을 상기하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길 임을 떠올려야겠지요.
해외직구 일회독으로 돈 쓰는 고수가 되었었는데
경매 일회독으로 돈 버는 고수가 되어보려 합니다.
지금까지 한 달 정도의 시간동안 대략 5천건 정도를 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세 달 정도 더 걸리겠다 싶습니다.
그래도 스파레쥬 교육이 끝나기 전에 일회독을 완수할 수 있겠다는
희망적인 계산을 해봅니다.
스피드는 전보다 많이 늘었습니다.
확실히 협회장님 미션 한마디에 속도가 마구 빨라집니다.
사진 찍듯 화면을 캐치하려고 노력 합니다.
편견은 깨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쁜게 너무 많습니다.
누군가에겐 가장 안락한 보금자리일 거라 생각하니 아무리 허름한 집도 귀해보입니다.
누군들 안그러겠냐만은
공부하는 나 말고 또 다른 나의 역할과 함께 해내야 하기 때문에
나의 주어진 환경 안에서 해내는 것 또한 인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나의 호흡으로 꾸준하게 지속하는 것이 끈기일 것입니다.
가장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을 찾았고
자주 꾸벅꾸벅 조는 시간도ㅜㅜ
최대한 그 시간을 잘 확보해서 온전하게 채워보려고 합니다.
일회독을 완수하고
그리고 지속하는 그날까지!!
15년 전 쯤 한참 해외직구에 미쳐있던 때가 있었어요.
육아용품을 어떻게 하면 싸게 살 수 있을까 찾아보던 중 알게 된 해외직구 시장은 그야말로 신세계였어요.
같은 물건을 국내 판매가 대비 최소 반값에서 많게는 90%까지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거든요.
육아용품을 시작으로 옷가지, 가전제품, 식품 등등 수많은 사이트에서 수많은 오더를 했었네요ㅎ
비교도 안되는 너무나 싼 가격에 살 수 있음과
남들과는 다른 경로로 물건을 구입한다는 재미에
희열까지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 재미로 몇 년동안 신나게 핫딜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런데 많은 핫딜 글 중에는 진짜 핫딜(hot)도 있지만 대부분은 웜딜(warm)이지요.
그러니까 90%할인이 아닌 50%정도의 할인인거에요.
왜 핫딜보다 웜딜이 많은가...
그건 작성자의 소소한 돈벌이이기 때문이에요.
작성자는 글에 수익링크를 숨겨둡니다.
누군가가 작성자의 글을 클릭할 때마다 혹은 구매로 이어질 때 작성자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구조에요.
작성자는 순수한 핫딜의 공유라기 보다는 많은 글을 올리는 것이 목표가 되겠지요.
그것이 곧 수익으로 이어지니까요.
그렇다면 나는 그안에서 어떻게 진짜 핫딜을 알아내느냐…
그것은 바로 핫딜 글을 매일 수시로 모두 보면 됩니다ㅎㅎㅎㅎ
마치 일회독처럼요ㅎㅎㅎㅎ
그럼 진짜 핫딜인지는 저절로 알게되지요.
그간의 할인율과 가격을 제가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저는 방구석 돈 쓰는 고수가 되어갔었죠.
그렇게 신나는 소비를 하던 중
해외직구 하는 인구가 점점 늘어나더니
직구 서비스를 하는 회사가 많아지고
그렇게 점점 가격 경쟁력을 잃어가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저도 흥미를 잃어가게 되었구요.
그러던 중 구매할 것이 생겨 핫딜 게시판을 보는데..
아… 혼란스러운 저를 발견합니다.
핫딜인지 웜딜인지.. 너무 오랜만에 보니 분간할 수 없었고
그냥 작성자의 글만 믿고 구매할 수 밖에요.
그렇게 하수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경매 공부를 시작하고
일회독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는 협회장님의 방송을 듣고는
잠시 소비의 고수로 살았던 옛날이 떠오르며
무릎을 탁. 너무나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짜를 가려내는 눈을 가지려면 속속들이 알고 있어야겠지요.
일회독은 경매 시장을 알기 위해서
너무나도 당연히 해야 하는 단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지속해야 하는 과정이고요.
물론 핫딜처럼 가격만 보는 단순한 작업이 아니기에
훨씬 더 어렵고 디테일을 요합니다.
때로는 귀찮고 군기가 빠지는 날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때면 쇼핑 하수가 된 기억을 상기하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길 임을 떠올려야겠지요.
해외직구 일회독으로 돈 쓰는 고수가 되었었는데
경매 일회독으로 돈 버는 고수가 되어보려 합니다.
지금까지 한 달 정도의 시간동안 대략 5천건 정도를 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세 달 정도 더 걸리겠다 싶습니다.
그래도 스파레쥬 교육이 끝나기 전에 일회독을 완수할 수 있겠다는
희망적인 계산을 해봅니다.
스피드는 전보다 많이 늘었습니다.
확실히 협회장님 미션 한마디에 속도가 마구 빨라집니다.
사진 찍듯 화면을 캐치하려고 노력 합니다.
편견은 깨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쁜게 너무 많습니다.
누군가에겐 가장 안락한 보금자리일 거라 생각하니 아무리 허름한 집도 귀해보입니다.
누군들 안그러겠냐만은
공부하는 나 말고 또 다른 나의 역할과 함께 해내야 하기 때문에
나의 주어진 환경 안에서 해내는 것 또한 인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나의 호흡으로 꾸준하게 지속하는 것이 끈기일 것입니다.
가장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을 찾았고
자주 꾸벅꾸벅 조는 시간도ㅜㅜ
최대한 그 시간을 잘 확보해서 온전하게 채워보려고 합니다.
일회독을 완수하고
그리고 지속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