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뿌리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 아리스토텔레스 -

              배움의 뿌리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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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레쥬 교육생 교육후기

스파레쥬 교육생 교육후기

단 한 장의 사진만 남을지라도, 이 때의 소중한 기억을 되살리기에 충분합니다. 

추억 사진을 가끔 보면서, 지나 간 교육생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스파레쥬의 훌륭한 선배님들처럼 경매의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_ 42기 양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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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올 초부터 달려온 스파레쥬의 뜨거웠던 시간이 지나고 졸업까지..

24년의 봄, 여름이 훅 지나왔네요.

많이 늦었지만 졸업 후기를 올립니다.



+

스파레쥬 과정은 원래 3개월이지만, 저는 일찍 신청을 했기에

42기 교육 시작 전에 긴 사전교육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전 교육 자료를 먼저 열어주셔서 강의도 미리 볼 수 있었고, 

대표님 책을 읽고, 팟캐스트 강의를 들으며 교육을 기다렸습니다.


질문 있으면 답변 주시겠다며 질문을 많이 하라고 하셨으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기에 질문도 별로 떠오르는 것이 없어 

그건 활용을 잘 못하였네요ㅎㅎ


첫 세미나가 다가올 시기 쯤에는 과제도 내어주셔서 

빡신 나부나부 경험도 해보고 첫 세미나를 시작했지요.

덕분에 진도 빠른 42기라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사전 교육 시간이 긴 것은 행운입니다. 

막상 교육과정이 시작되면 몰아치는 과제를 해내야 하기에

따로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거든요. 

부자마인드나 경매의 기초는 세미나 전에 미리 끝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미리미리 신청하셔서 교육 기간을 3개월이 아닌 

더 길~게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

교육 중 사실 저는 크게 어려웠던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워낙 잘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스파레쥬 교육 자체가 대단히 어려운 것을 배우는 것은 아니고

깨우치는 것이 많은 교육 과정인 것 같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저 뒤로 미뤄놨던 것들을 

돈을 벌기 위해서 왜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어디에 더 집중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깨우치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은 많이 내야 합니다.

이전 방송을 통해 익히 알고 있었기에 그것도 크게 힘들지는 않았구요.

시간은 많을 수록 좋겠지만 각자의 상황에 따라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과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것만 있다면 누구나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스파레쥬 과정을 모두 마치고 나니

‘경매 투자의 기본을 제대로 배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파레쥬가 경매의 기초 수업이라는 뜻이 아니라

어떤 마인드로 투자를 할 것 인가

어떤 방향으로 투자를 할 것 인가

어떤 방법으로 투자를 할 것 인가

경매 투자의 뼈대를 세우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전에는 내가 다 알고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 경매라고 생각했었는데

스파레쥬의 궁금증을 해결해나가는 과정,

문제 되는 부분을 찾고 조사하고 분석하고 협의하는 방법을 깨우쳤기에

두려움이나 걱정보다는 해결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게다가 동기님들의 다수의 낙찰을 바로 옆에서 함께 경험하다보니

100%는 아니어도 꽤 많은 실전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직 낙찰을 못 받았음에도 불안한 마음은 없습니다.

언제든 할 수 있을거라는 약간의 자신감이 있습니다.

막상 입찰을 하려면 또 어렵고 고민이 많아지겠지만

‘두려워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는 말처럼

용기를 내는 것도 투자의 과정일거라 생각합니다. 




+

저는 이제 일회독을 다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졸업 후 여러 일들이 있어 아직 시작은 못했지만ㅋ


일회독을 꼭 한번 완료해보고 싶습니다.

일회독을 하다보면 당연히 가조사를 해보고 싶은 물건이 나올테고

그럼 시세조사, 수익률 분석 등 뒤의 과정은 자연스레 따라오는 단계이니

일회독을 일단 시작하면 스파레쥬 과정 그대로 훈련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회독을 먼저 끝내고 그 후에는 신건을 위주로 물건 검색을 해볼까합니다.

어차피 제가 투자할 물건들은 현재의 신건(투자 당시에는 유찰 될) 중에 있을테니

매일 신건을 챙겨보자 다짐해봅니다.


스파레쥬의 훌륭한 선배님들처럼 경매의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마지막으로..

스파레쥬는 제 인생의 또 하나의 가능성을 열어주었고

안정적인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신 대표님, 이사님, 대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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