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돌이켜보면, 거의 100% 교육생들이 낙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호경기를 맞아서 급격한 재산증가를 이뤘습니다.
기존의 협회의 누적 수강생들을 합치면, 2000명이 넘습니다. 정말로 작게, 최소 5억원의 재산증가를 이뤘다고 가정할 때, 거의 1조에 달하는 부동산 자산증가가 있었습니다.
과거 기수는 큰 물건, 큰 자산증가가 대세이었다면 요즘에는 작은 물건, 물건 개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계산해 보건대, 약97% 이상의 낙찰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통상 스파레쥬에서는 첫 시도에서 모두 낙찰받았습니다. 첫 건에서 낙찰받는 사람 수가 그렇지 못한 그룹보다 압도적이었습니다.
과거 1:1PT, 최고위과정, 소금쟁이클럽 모두 다 그러했습니다. 물론, 첫 건에서 낙찰 받는 것이 최선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실패가 내세울 만한 것도 아닌 건 사실이죠.
성공하는 습관을 소중하게 길들여야 함에도, 패배하는 습관을 몸에 길들이면 향후 경매인생에서 좋은 영향보다 나쁜 영향이 더 커집니다.
실패가 별게 아닌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순간, 부자의 길은 저 멀리 달아나 버리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