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에 의한 경매, “감”에 의지한 경매가 아닌 논리적이여서 믿음이 갑니다._38기 이욱수



안녕하세요. 38기 이욱수 입니다.

16~17일 1차 세미나후기를 부족한 글솜씨지만 그날의 느낀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첫 2주동안 주신 과제를 수행하면서 이게 맞는건지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기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스파레쥬 교육은 일반적인 달콤한 경매 공부가 아닌

자립심 있는 경매인이 되기 위한 피나는 수련과정이라 생각하며  

매일매일 동기들과 화상모임으로 같은 매물이지만 서로 다른 평가로 부족한 부분을 알아가는 재미,

생각을 글로 정리하며 객관적인 시각을 갖게하는 교육등이 새로운 방식에 즐거운점도 있었지만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다 보니 어려웠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세미나때 모든게 후련하게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다.

이글을 적고 있는 지금 월요일이다 보니 정신없는 업무에 치여 다시 멍해지고 있지만


이제는 스파레쥬 교육이 어떤건지 이해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스파레쥬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암기식 공부방식이 아닌

스스로 터득하는 방법으로 어떤곳에도 없는 특별한 공부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협회장님만에 오랜 노하우로 인해 "우연"에 의한 경매, “감”에 의지한 경매가 아닌

논리적이며 데이터에 따른 과학적인 경매기에 더욱더 믿음이 갑니다.


“정”과 “프로의식”이 공존하는 스파레쥬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느라 쉼없이 교육을 해주신 협회장님,

뒤에서 저희가 불편한게 있을까봐 하나에서 열까지 신경써주신 곽복선 이사님.

교육준비와 생생한 현장 촬영등 쉴 새 엇이 움직여주신 곽승지 과장님.

일부러 38기를 위해 각자의 일이 있으신데 먼길을 찾아와주셔서 저희를 위해 이야기를 나눠주신 마니또 K의 선배님들.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낙찰받은 집 소개와 점심을 대접해 주신 보아 선배님 등


하나하나 나열하기가 어려울정도로 고생하시고 애써주신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의무적인 교육이 아닌 “정”을 느끼게 하는 세미나 였습니다.

요즈음 세상에 이런곳이 어디 있을까요?


또한 “정”뿐만 아니라

협회장님의 노하우와 철학,

마니또K 선배님들의 경매에 대한 말씀들은 “프로의식”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스파레쥬의 세미나는 매순간이 놓치기 아까운 시간으로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닌

경매 전문가들이 노하우를 알려 주시는 특별하고 소중한 모임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스파레쥬 교육이 “정”과 “프로의식”이 공존한 곳임을 알게 되어

이번 1차 세미나의 추억은 더욱 더 소중하게 간직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38기 이욱수 입니다.

16~17일 1차 세미나후기를 부족한 글솜씨지만 그날의 느낀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첫 2주동안 주신 과제를 수행하면서 이게 맞는건지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기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스파레쥬 교육은 일반적인 달콤한 경매 공부가 아닌

자립심 있는 경매인이 되기 위한 피나는 수련과정이라 생각하며  

매일매일 동기들과 화상모임으로 같은 매물이지만 서로 다른 평가로 부족한 부분을 알아가는 재미,

생각을 글로 정리하며 객관적인 시각을 갖게하는 교육등이 새로운 방식에 즐거운점도 있었지만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다 보니 어려웠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세미나때 모든게 후련하게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다.

이글을 적고 있는 지금 월요일이다 보니 정신없는 업무에 치여 다시 멍해지고 있지만


이제는 스파레쥬 교육이 어떤건지 이해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스파레쥬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암기식 공부방식이 아닌

스스로 터득하는 방법으로 어떤곳에도 없는 특별한 공부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협회장님만에 오랜 노하우로 인해 "우연"에 의한 경매, “감”에 의지한 경매가 아닌

논리적이며 데이터에 따른 과학적인 경매기에 더욱더 믿음이 갑니다.


“정”과 “프로의식”이 공존하는 스파레쥬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느라 쉼없이 교육을 해주신 협회장님,

뒤에서 저희가 불편한게 있을까봐 하나에서 열까지 신경써주신 곽복선 이사님.

교육준비와 생생한 현장 촬영등 쉴 새 엇이 움직여주신 곽승지 과장님.

일부러 38기를 위해 각자의 일이 있으신데 먼길을 찾아와주셔서 저희를 위해 이야기를 나눠주신 마니또 K의 선배님들.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낙찰받은 집 소개와 점심을 대접해 주신 보아 선배님 등


하나하나 나열하기가 어려울정도로 고생하시고 애써주신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의무적인 교육이 아닌 “정”을 느끼게 하는 세미나 였습니다.

요즈음 세상에 이런곳이 어디 있을까요?


또한 “정”뿐만 아니라

협회장님의 노하우와 철학,

마니또K 선배님들의 경매에 대한 말씀들은 “프로의식”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스파레쥬의 세미나는 매순간이 놓치기 아까운 시간으로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닌

경매 전문가들이 노하우를 알려 주시는 특별하고 소중한 모임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스파레쥬 교육이 “정”과 “프로의식”이 공존한 곳임을 알게 되어

이번 1차 세미나의 추억은 더욱 더 소중하게 간직 될것 같습니다.



[출



[출처] 38기 이욱수의 1차 세미나 후기 (법원경매 대한공경매사협회 SINCE 200

[출처] 38기 이욱수의 1차 세미나 후기 (법원경매 대한공경매사협회 S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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