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레쥬35기-경매는 힘든 사람을 쫓아내는것일까요? '즐거운 명도' 시간!!




스파레쥬 35기가 수업 마지막인 즐거운 명도 시간입니다.
9월에 시작을 하여 달려왔으니 3개월 반이 지났습니다. 스파레쥬 수업은 보통 2개월과정인데요~
35기에서는 녹화영상 제작으로 4개월 가까이 소요 되었습니다.

스파레쥬 수업은 라이브 화상토론과 녹화된 영상,그리고 교육관에서 주말을 이용한 1박 2일 세미나로 진행되었습니다.
매일밤 화상으로 동기들과 만나고 녹화된 영상으로 실무를 배우고 부족한 부분과 궁금증은 단체카톡이나 세미나에서 모두
해결하면서 실력을 업테이트 하고 있습니다.

35기 전 기수까지는 20기때 녹화된 교육영상을 보면서 실력을 키웠었는데요.~
새로 업테이트 하면서 35기에 새로 녹화본을 제작하다보니  2개월의 과정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더 세밀하게~ 더 자세하게~
보강된 35기 영상은 앞으로 공부할 후배들한데는 최고의 영상이 될것임을 자부합니다.
마지막 세미나는 서울본사 도씨네커피숍 룸에서 하고 있는데요

경매 편견중에 하나인 명도에 막연한 두려움들이 있더군요.
경매는 어려운 사람을 쫓아내는것이다.
힘든 사람을 길거리로 쫓아내는것이다.
명도하다가 안나가면 어떻하냐?
사람을 내보내면서 엄청 속을 썩는다.
죄를 받을 짓이다.


서로 얼굴을 보면서 핏대를 세우고 싸우는것이다. 그
래서 경매는 하지 말아야 할것중에 하나다.라고 인식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엄청 잘못 된 생각이구요~~
경매란것은 은행에 채무를 이행하지 못했을때 보통 경매로 넘어가게 됩니다

은행에 돈도 모두 소중한 우리 서민들의 돈이고, 맡겨논 돈을 우리가 차용하면서 채권이 생기게 되며,
생긴 채권이 회수가 안될때 경매나 공매로 진행하게 됩니다.

채권회수를 못하다보면 우리나 은행이 부실해지면서 모두가 파산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경매란 제도를 통해 더 망가지지 말라고 부실채권을 저렴하게 법원에서 매각하는게 경매,공매제도 입니다.

요즘은 정보화시대라서 경매가 개시가 되면 채권자,채무자, 세입자 모두가 진행과정을 알게 되고
스스로 나아갈 방향을 정하게 됩니다.

최우선 변제를 받는 사람이라면 배당을 받을것이고, 선순위세입자이면 모두 배당을 받을것이고
자기 보호를 못했다면 안되었지만 보증금을 날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각자 모두가 자기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어떤 방식으로 권한을 행사할수 있는지
진행과정동안 판단하게 되기때문에 명도가 어렵다는것은 편견입니다.

국가에서 진행하는 경매공매란 제도를 통해 저렴하게 취득할수 있는 유일한 제도입니다.
모두모두 열심히 공부하시어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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