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인지 된장인지 애매모호하던 판단이 금덩이로 보이기 시작합니다._37기 박준우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너무 정신없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어느덧 3차 세미나까지 달려오게 되었습니다.


다들 바쁜 와중에 짬내서 공부도 하고 정신 없이 어어어 하다가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하게 대표님께서 물건을 하나씩 선정해오라고 하셨습니다.

이번주만큼 설레게 물건 검색을 하고 시세조사를 한 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사실 공부를 하면서 하나하나가 내 물건인 것처럼 공부에 임해야 되는데...

역시 나한테 직접적이지 않으면 사실 조금 깊게 보지 못한 것 같네요.


대표님께서 하나하나씩 가져온 물건들을 보면서 확인을 해주시는데 뭔가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동기들끼리 화상을 할때는 이게 좋은 물건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잘 판단이 안서는 부분이 있었는데

대표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물건이 갑자기 금덩이로 보이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사실 37기는 대부분 좋은 물건을 가져간것 같아서 다들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저녁에 삽겹살 파티를 할때는 또 뜻깊은 시간들이 많았네요.

매번 토요일 저녁에 집에 갔다가 일요일에 다시 공부하러 오는 피곤한 일을 했는데..

투자할 물건을 와이프에게 브리핑을 하고 계속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지

숙박 및 음주를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정녀 누님께서 가져오신 홍어 너무 맛있게 잘먹었고 콩나물 무침도 맛있었습니다.


일요일에 세미나가 끝나고 대전으로 달려가서 제 다가구 물건을 임장을 갔습니다.

부동산도 들리고 물건도 둘러봤는데 혼자 갔으면 하지 못했을 일을 동기분들과 같이가서 힘이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하고 있었는데 정녀 누님께서 성큼성큼 들어가서 문을 두드리는 모습을 보고 아 저렇게 해야겠구나 하고 깨닳는 시간도 되었고 문을 두드리는데 옆집 원룸 주인이 와서 또 이것저것 정보를 흘리는 것을 보고 아 현장 조사는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하고 알게됐습니다.

여러가지를 조사하고 끝나고 아구찜도 먹고 헤어졌는데 몸은 피곤했는데 정신은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배운 것도 많은 주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너무 정신없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어느덧 3차 세미나까지 달려오게 되었습니다.

다들 바쁜 와중에 짬내서 공부도 하고 정신 없이 어어어 하다가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하게 대표님께서 물건을 하나씩 선정해오라고 하셨습니다.
이번주만큼 설레게 물건 검색을 하고 시세조사를 한 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사실 공부를 하면서 하나하나가 내 물건인 것처럼 공부에 임해야 되는데...
역시 나한테 직접적이지 않으면 사실 조금 깊게 보지 못한 것 같네요.

대표님께서 하나하나씩 가져온 물건들을 보면서 확인을 해주시는데 뭔가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동기들끼리 화상을 할때는 이게 좋은 물건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잘 판단이 안서는 부분이 있었는데
대표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물건이 갑자기 금덩이로 보이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사실 37기는 대부분 좋은 물건을 가져간것 같아서 다들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저녁에 삽겹살 파티를 할때는 또 뜻 깊은 시간들이 많았네요.~
매번 토요일 저녁에 집에 갔다가 일요일에 다시 공부하러 오는 피곤한 일을 했는데..
투자할 물건을 와이프에게 브리핑을 하고 계속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지
숙박 및 음주를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정녀 누님께서 가져오신 홍어 너무 맛있게 잘먹었고 콩나물 무침도 맛있었습니다.

일요일에 세미나가 끝나고 대전으로 달려가서 제 다가구 물건을 임장을 갔습니다.
부동산도 들리고 물건도 둘러봤는데 혼자 갔으면 하지 못했을 일을 동기분들과 같이가서 힘이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하고 있었는데 정녀 누님께서 성큼성큼 들어가서 문을 두드리는 모습을 보고
아 저렇게 해야겠구나 하고 깨닳는 시간도 되었고 문을 두드리는데 옆집 원룸 주인이 와서
또 이것저것 정보를 흘리는 것을 보고
아 현장 조사는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하고 알게됐습니다.

여러가지를 조사하고 끝나고 아구찜도 먹고 헤어졌는데 몸은 피곤했는데 정신은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배운 것도 많은 주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주 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벌써 아쉽고 서운한 느낌이 드는데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달래봐야겠네요.
대표님, 이사님 고생 많으셨고 곽승지 선배님도 고생 많이 하셨어요.
37기 동기님들도 먼길 왔다가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4차 세미나때 다들 다시 웃는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즐거웠고 많이 배웠던 3차 세미나 ^^ (대한공경매사협회 SINCE 2006) | 작성자 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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