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새내기들~답답한 알에서 드디어 깨어납니다. _37기 이희경



첫 시세조사 리포트~~
숙제하느라 금요일 밤을 새고, 아산 스파레쥬에 토요일 아침 도착했다.
맥북을 구입하고, 첫 구글문서로 시세조사 리포트를 작성하려 하니 문서작성 양식이 '한글'과 달라서 완성이 더뎠다.

37기 동기들과 매일 화상으로 2시간 만나기,
기안옥션 1회독하기,
물건 찾아 일대 중개사무소 전화하기 등
부지런히 한다고 했으나 시세조사 리포트 작성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코비드아카데미 강의듣기도 동시다발로 진행하다보니 퍼즐식의 생각하기, 행동하기, 글로 적기 -
새로운 행동양식이 익혀진다. 똑똑해진다는 느낌이다.


나부나부 작성하기를 통해 내 평소의 말투,
목소리톤, 말꼬리신공, 말뚝박기,
허술한 시나리오가 눈에 보이고, 반성이 된다. 리포트 작성을 위해 화면 스크랩하기,
그 스크랩을 못 찾아 몇시간씩 헤매고, 표 그리기를 못해서 글만 나열하고,
제목 붙이기를 못해서 컴을 켠채로 아산에 도착했다.

완성 못 한 것은 토요일 아침 도착하자마자 37기 대장한테 물어서 완성을 하고 PDF로 전환하고, 업로드하고...
협회장님 수업이 시작되었다. 시세조사 리포트 준비 많이 한 지연이 시세조사 리포트는 탄성을 자아낸다.
이미 우리는 부자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


토요일 저녁, 37기 완전체로 모인 것은 처음이었다.
돼지고기 바베큐와 홍어와 김치삼합 그리고 맛있는 콩나물무침에 우리 37 기수 막내 원섭이 입이 완전 열렸다.
웃음소리 줄이라는 협회장님 여러 번의 지적에도 하하호호 즐거운 만찬이었다.
늦도록 이야기꽃이 피었고 우리 37기 모두 알에서 깨어 나오고 있는 느낌이었다.

일요일 오후 4시까지 알찬 수업을 마치고, 우리 모두 현장체험하러 대전으로 향했다.
6명은 전국에서 모인 가족컨셉으로 시나리오를 짜고 중개사무소를 방문했다.
말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 가족처럼 각자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수행하면서 물건을 보고 질문을 하고....
첫 걸음을 떼었다. 즐거운 현장체험이었다.


첫 시세조사 리포트

숙제하느라 금요일 밤을 새고, 아산 스파레쥬에 토요일 아침 도착했다.

맥북을 구입하고, 첫 구글문서로 시세조사 리포트를 작성하려 하니 문서작성 양식이 '한글'과 달라서 완성이 더뎠다. 


37기 동기들과 매일 화상으로 2시간 만나기, 기안옥션 1회독하기, 물건 찾아 일대 중개사무소 전화하기 등 부지런히 한다고 했으나 시세조사 리포트 작성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코비드아카데미 강의듣기도 동시다발로 진행하다보니 퍼즐식의 생각하기, 행동하기, 글로 적기 - 새로운 행동양식이 익혀진다. 똑똑해진다는 느낌이다.


나부나부 작성하기를 통해 내 평소의 말투, 목소리톤, 말꼬리신공, 말뚝박기, 허술한 시나리오가 눈에 보이고, 반성이 된다. 리포트 작성을 위해 화면 스크랩하기, 그 스크랩을 못 찾아 몇시간씩 헤매고, 표 그리기를 못해서 글만 나열하고, 제목 붙이기를 못해서 컴을 켠채로 아산에 도착했다. 


완성 못 한 것은 토요일 아침 도착하자마자 37기 대장한테 물어서 완성을 하고 PDF로 전환하고, 업로드하고...

협회장님 수업이 시작되었다. 시세조사 리포트 준비 많이 한 지연이 시세조사 리포트는 탄성을 자아낸다. 좋은 보석을 찾았다는 칭찬에 내가 다 우쭐해진다. 이미 우리는 부자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


토요일 저녁, 37기 완전체로 모인 것은 처음이었다. 돼지고기 바베큐와 홍어와 김치삼합 그리고 맛있는 콩나물무침에 우리 37 기수 막내 원섭이 입이 완전 열렸다. 웃음소리 줄이라는 협회장님 여러 번의 지적에도 하하호호 즐거운 만찬이었다. 늦도록 이야기꽃이 피었고 우리 37기 모두 알에서 깨어 나오고 있는 느낌이었다.


일요일 오후 4시까지 알찬 수업을 마치고, 우리 모두 현장체험하러 대전으로 향했다.

6명은 전국에서 모인 가족컨셉으로 시나리오를 짜고 중개사무소를 방문했다. 말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 가족처럼 각자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수행하면서 물건을 보고 질문을 하고....첫 걸음을 떼었다. 즐거운 현장체험이었다.


첫 시세조사 리포트

숙제하느라 금요일 밤을 새고, 아산 스파레쥬에 토요일 아침 도착했다.

맥북을 구입하고, 첫 구글문서로 시세조사 리포트를 작성하려 하니 문서작성 양식이 '한글'과 달라서 완성이 더뎠다. 


37기 동기들과 매일 화상으로 2시간 만나기, 기안옥션 1회독하기, 물건 찾아 일대 중개사무소 전화하기 등 부지런히 한다고 했으나 시세조사 리포트 작성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코비드아카데미 강의듣기도 동시다발로 진행하다보니 퍼즐식의 생각하기, 행동하기, 글로 적기 - 새로운 행동양식이 익혀진다. 똑똑해진다는 느낌이다.


나부나부 작성하기를 통해 내 평소의 말투, 목소리톤, 말꼬리신공, 말뚝박기, 허술한 시나리오가 눈에 보이고, 반성이 된다. 리포트 작성을 위해 화면 스크랩하기, 그 스크랩을 못 찾아 몇시간씩 헤매고, 표 그리기를 못해서 글만 나열하고, 제목 붙이기를 못해서 컴을 켠채로 아산에 도착했다. 


완성 못 한 것은 토요일 아침 도착하자마자 37기 대장한테 물어서 완성을 하고 PDF로 전환하고, 업로드하고...

협회장님 수업이 시작되었다. 시세조사 리포트 준비 많이 한 지연이 시세조사 리포트는 탄성을 자아낸다. 좋은 보석을 찾았다는 칭찬에 내가 다 우쭐해진다. 이미 우리는 부자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


토요일 저녁, 37기 완전체로 모인 것은 처음이었다. 돼지고기 바베큐와 홍어와 김치삼합 그리고 맛있는 콩나물무침에 우리 37 기수 막내 원섭이 입이 완전 열렸다. 웃음소리 줄이라는 협회장님 여러 번의 지적에도 하하호호 즐거운 만찬이었다. 늦도록 이야기꽃이 피었고 우리 37기 모두 알에서 깨어 나오고 있는 느낌이었다.


일요일 오후 4시까지 알찬 수업을 마치고, 우리 모두 현장체험하러 대전으로 향했다.

6명은 전국에서 모인 가족컨셉으로 시나리오를 짜고 중개사무소를 방문했다. 말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 가족처럼 각자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수행하면서 물건을 보고 질문을 하고....첫 걸음을 떼었다. 즐거운 현장체험이


[출처] 경매새내기들 - 알에서 깨어나다 (대한공경매사협회 SINCE 2006) | 작성자 푸른하늘




[출처] 경매새내기들 - 알에서 깨어나다 (대한공경매사협회 SINCE 2006) | 작성자 푸른하늘


대한공경매사협회 계열사

대한공경매사협회의 계열 사이트 입니다.

회사이름 : (주)대한공경매사협회  I   대표자 : 도기안

대표전화 : 02-588-5704  I  대표이메일 : contact@dokian.com

사업자번호 : 119-81-91032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09호-서울관악-0408호

호스팅제공자 : (주)아임웹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도기안

계좌번호 :하나은행 19391000477104 (주)대한공경매사협회

월~금요일 : 09:30 - 18:00  

점심  시간 : 12:00 - 13:00 

업무  휴무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서울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569-2. 3층

스파레쥬교육관 :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아산온천로243번길 32-10 (스파레쥬)


Copyright © 대한공경매사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