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부터 낙찰, 명도까지.. 협회가 있기에 든든합니다^^_39기 편희봉


안녕하세요, 스파레쥬 39기 봉봉입니다.

3차 세미나를 앞둔 화요일 첫 경매 낙찰을 받았습니다.

먼저, 낙찰 받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협회장님, 곽이사님, 곽승지 교관님, 박민규 교관님께 감사 말씀 드리고,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준 39기 동기님들 감사드립니다^^


경매 물건이 울산이라 아침 법원에 가기 전에 잠깐 들러봤습니다.

20년된 건물이지만 나름 깔끔하게 관리가 되었고 우편함, 전기계량기 수치, 집 앞 현관을 보니 

아직 소유주 분께서 거주를 하고 계시는구나.. 싶었습니다(명도는 어떻게 해야될까..)

동네 아이들, 주민들, 차량들도 많이 돌아다녀 동네 환경도 괜찮다 싶었고 몇시간 지나면 이 집이 

내 소유가 된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법원으로 이동했습니다.


법원에 도착하니 새삼 가벼운 긴장감이 느껴졌고, 

처음 은행에서 받아본 ***만원의 1장짜리 수표도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입찰표 마감과 경매 시간이 되니 입찰 법정은 약 100명 가량의 많은 사람들로 가득찼습니다.


혹시나 내 물건에도 사람이 몰린걸까라는 걱정이 있었지만

물건 번호와 입찰 인원을 들었을때(3명) 그건 아니구나;;라는 안도감이 생겼고

낙찰이 되겠구나라는 알수 없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입찰 인원이 많은 물건부터 진행했는데 아파트에는 20~30 명의 사람들이 몰린걸 보고 

새삼 아파트의 높은 선호도를 체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입찰한 경매가 진행되고 맨처음 이름이 호명 되었을때, 

되었구나라는 생각, 낙찰의 기쁨과 동시에 어디로 가야하지라는 고민이 들었지만,

이내 이쪽으로 오세요라는 안내와 즐거운 마음으로 낙찰영수증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대출, 명도, 수리, 세놓기의 단계가 남았지만 든든한 협회가 있어 큰 걱정은 없습니다ㅎ

이번 낙찰로 부자로 가는 길의 첫 단추를 채웠다는 생각으로 두번째, 세번째 더 많은 단추를 채우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경매 공부에 매진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낙찰에 도움주신 협회, 동기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번 주말 3차세미나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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