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간의 공부, 경매뿐만 아니라 철학을 얻어가다_38기 노희태


안녕하세요 스파레쥬 38기 노희태입니다. 

두달 반 동안 쉴틈없이 달려온 스파레쥬 교육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느꼈던 점을 올려봅니다.


 와이프의 권유로 스파레쥬 교육을 처음 시작하였을때 저의 느낌은 “이게 뭐지?” 였습니다. 

분명 경매 실무를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사고를 바꿔주고 

습관을 형성 시켜주는 일련의 수련과 같은 과정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습관을 들이다]


교육을 시작하며 우량물건 검색훈련을 하며 일회독을 하였을때 가장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난생 처음 보는 경매 단어도 적응이 안되는데 매일 한시간 이상 경매 물건을 보고 

검색 속도까지 기록하며 매일 매일 결과를 올리라고 하시니 훈련을 하면서도 

내가 뭐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정신 없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검색 중 나오는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기록하고 정리하려고 했지만 그것 조차 필요 없이 

만개 가까이 되는 경매 물건을 속도내어 다 보는거에만 집중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느 분야에서의 최고 고수를 만난다는게 거의 불가능한일인데 우리나라에서 

경매 분야의 최고수가 그렇게 하라라고 하니 그냥 그렇게 했습니다. 

게으른 저의 의지를 믿을 수가 없었기에 챌린지 달력을 붙여놓고 표시해가며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 기억이 납니다.

“희태씨 시선을 중간에 두고 전체를 보기 위해 노력해봐요” 

“어느 순간 경매가 익숙해질것이고 일회독을 끝냈을때는 눈이 트여 있을꺼야. 

큰바다에서 헤엄친다는 생각으로 우량 물건을 찾아요”


중간 중간 이런 피드백을 주셨고 그렇게 되기 위해 교육 시작 후 세미나때만 빼고 

66일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습관 챌린지를 한 결과 만개중 5천개를 넘게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절반의 성공이지만 어느 순간 속독의 개념이 일회독에 접목 되어 있었고 

아직 시야가 트이진 않았지만 경매 물건을 보는거에 익숙해지는걸 넘어 즐기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대표님께서 우량 물건의 정의를 알려주시고 직접 서칭하시는걸 보면서 

“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좋은 물건을 보는 시각도 점점 더 생기게 되었습니다.

  

[전략적 사고를 키우다]


일회독 습관이 이제 겨우겨우 생기기 시작할 무렵 대표님께서 다른 미션을 주셨습니다. 

시나리오 훈련의 일환으로내 가 고른 물건의 장단점을 쓰고 

그거에 맞는 강화책과 보완책을 정리해서 올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훈련 부터 저에게 경매는 더 이상 기술이 아닌 깨우침의 영역이 되었습니다.


어떠한 사물을 볼때 의식의 흐름에 맡기는 것이 아닌 그것의 장단점을 보고 

강화책과 보완책까지 생각하면서 관찰한다는 것은 전략적 사고를 위한 일종의 만능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교육이 끝나갈때 쯤에는 경매 물건뿐만 아니라 모든 사물이나 상황을 보고 판단할때 

스파레쥬에서 배웠던 전략적 사고가 작용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꼭 경매만이 아닌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서도 큰 힘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말 잘하게 되다]


시세조사 훈련은 “어떻게 하면 말을 더 잘할까”라는 저의 평생의 숙제 같았던 

질문에 답을 주었던 가장 보석 같았던 과정이었습니다.   

 

“경매를 잘하려면 내 마음의 기준을 상대에게 둬야 한다”

“이야기의 무게 중심을 상대에게 이동시키라”


내 입장에서 하고 싶은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입장과 마음을 고려해서 

상대가 하고 싶은 대화를 하는것을 시세조사 시나리오 작성 훈련을 통해, 

화법 공부 통해 배울 수 있었고 부동산과의 수 많은 대화를 통해서 배웠던 기술들을 다듬어 갈수가 있었습니다.


교육 초반 부동산과의 대화 자체가 부담이었던 저는 이제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대화를 유도해나가며 훨씬 더 좋은 분위기로 제가 원하는 정보를 끄집어낼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몇년도 아니고 두달반만에 일어난 일이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깨달음을 얻다]


교육 기간 동안 저는 두번의 패찰을 경험하였고 더 큰 꿈에 도전하기 위해 교육 이후에도 

일회독과 도전할 물건을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두번의 실패를 통해 부동산을 보는 인식이 

바뀌었고 마음속에 있던 편견과 고집도 어느 정도 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익률 분석과 낙찰가 결정법을 교육기간 동안 동기들의 우량 물건 낙찰 사례를 통해 

그리고 저의 패찰 사례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최종 낙찰은 결국 저의 부자마인드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으니 

결국 더 좋은 물건을 받을 수 있는 기회와 도전만 남게 되었습니다.


[철학을 공부하다]


2달 반 동안의 교육이 끝난 후 저는 몇년째 서재 깊숙한 곳에 꺼내보지도 않았던 

논어를 다시 펼쳤고 도서관에 가서 논어 강독을 빌려왔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결국 내 마음속의 바른 안목에서 시작되며 인과의 법칙이라는 단순하지만 

당연한 이치에 의해 결정 된다는 것을 도대표님의 마지막 강의를 통해 배웠기 때문입니다. 


“희태씨 본인의 철학을 확고히 다지세요. 그래야 경매도 잘할겁니다”


이 말이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저는 결국 큰 돈을 벌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파레쥬를 만나지 않았다면 돈만 많은 그저 그런 부자가 될 뻔했다는걸 

교육을 받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생 2막의 시작점에서 협회를 만나게 된게 너무나 큰 행운이며 감사한 이유입니다.


그동안 아프신 몸을 이끌고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며 큰 가르침을 주셨던 대표님, 

옆에서 어머니처럼 따뜻하게 저희를 챙겨주신 곽이사님,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원할한 교육 과정을 위해 노력해주신 곽승지 선배님,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셨던 마니또 선배님들, 그리고 거의 가족처럼 의지하며 

많은 영감을 주었던 38기 봉수형,욱수형,정훈이형,변호사님, 재백이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대한공경매사협회 계열사

대한공경매사협회의 계열 사이트 입니다.

회사이름 : (주)대한공경매사협회  I   대표자 : 도기안

대표전화 : 02-888-5704  I  대표이메일 : kian@dokian.com

사업자번호 : 119-81-91032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09호-서울관악-0408호

호스팅제공자 : (주)아임웹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도기안

월~금요일 : 09:30 - 18:00  

점심  시간 : 12:00 - 13:00 

업무  휴무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서울본사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679 2층 (조은빌딩)

스파레쥬교육관 :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아산온천로243번길 32-10 (스파레쥬)


Copyright © 대한공경매사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