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의 도전과 패찰, 그안에서 얻은것들_38기 노희태


안녕하세요 고집쟁이 길동이로 불렸던 스파레쥬 38기 노희태입니다. 

5번의 세미나와 그동안 있었던 두번의 패찰 과정을 통해 느낀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1. 초보의 편견에서 벗어나 시야를 넓히다.


저의 경매 첫번째 도전은 그 유명한  '안성 홍익 아파트' 두채 입찰이었습니다. 

두개 모두 백만원 차이로 2등 패찰이었습니다. 경쟁률이 어마어마 하였고 한 물건은 23명 중 2등이었습니다.


첫 도전에서 실패하니 정신적으로 타격이 컸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실패를 복기해보니 

물건 선정부터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에 의지하지 않고 보통의 논리로 물건을 

봤어야 했는데 특정 지역에 대한 집착과 막연한 기대감으로 투자를 결정한 것 이었죠.


도기안 대표님이 다른 물건을 권했음에도 경매에서 가장 중요한 ‘돈’이 기준이 되지 않고 

2주 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만 생각하며 입찰을 밀어 붙인 것도 경매 초보의 편견과 고집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이때부터 오로지 돈이 기준이 된 보통의 논리로 편견 없이 물건을 보기 위해 노력하였고 

두번째 도전때는 단돈 만원의 차이로 떨어지더라도 바로 즉시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시세조사에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붓기 시작하였습니다.  


2. 시세조사 입떼기와 기록 습관의 시작   


두번째로 입찰할 물건을 정하고 시세조사를 하던 중 스파레쥬 교육을 통해 말을 잘한다는 것은 

시세조사와 명도를 잘하게 된다는 것이고 이는 정확한 분석으로 이어져 낙찰로 이어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까지 말을 잘하라고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었던 저는 말을 잘한다는 것이 부를 축적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무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시세조사 과정이 더 이상 숙제가 아닌 

인생에서 필요한 큰 기술을 연마하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이어진 일주일 동안의 시세조사 과정은 저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첫번째는 말하기 입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시나리오를 작성하며 시세조사를 하며 입을 털으니 스파레쥬 교육때 배웠던 화법들이 

자연스럽게 녹아 들기 시작하였고 대화 상대에서 나오는 정보의 양과 질도 처음 시작했을때 보다 

놀라울 정도로 확연히 좋아졌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기록하는 습관입니다.

물건에 대한 판단력이 부족한 제가 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정보를 정확하게 

키핑해놓고 대표님, 동기들과 함께 살펴 보았을때 정확한 해석이 나올 수 있도록 대화에 

나오는 단어에 집중하면서 늬앙스를 기록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계속 하다보니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습관이 되었고 

속단하는 경향이 많았던 저에게 사물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었습니다. 


3. 마인드의 변화


저번주 월요일 두번째 입찰에 도전하였습니다. 역시 근소한 차이로 20명중 2등 패찰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해 시세조사를 하였기 때문에 떨어졌어도 후회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되면 좋고 안돼도 어쩔수 없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세미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든 물건이라면 애초에 우량물건이 아니었다는 것이고 우량물건이 아니라면 입찰에 참여 할 필요도 없던 것 이었습니다.


“내 자식을 들인다는 마음으로 입찰에 임해야 한다”


뼈를 때리는 조언이었습니다. 경매를 통해 받을 부동산을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닌 내 자식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 들어간 생물로 여기고 

접근해야된다는 것은 물건을 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꿔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4. 경매는 인성을 쌓아가는 과정


대표님께서 최근에 계속 몸이 아프심에도 불구하고 4번의 세미나 과정이 끝났음에도 

추가 세미나를 해주셨습니다. 직접 우량 물건을 검색하는 것을 보여주셨고 찾은 물건을 

분석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경매를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퍼즐이 맞춰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중간 중간 교육생들의 장단점까지 접목해주시면서 투자 방향을 알려주시는 것이나 경매를 통해 

인생의 교훈을 깨우쳐 주시는 대표님을 통해 어느 순간 경매는 저에게 인성을 

쌓아가는 과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돈은 좋은 습관과 모든 노력의 피와 땀이 변환된 결과이다”  

도대표님이 첫번째 시간에 해주신 말씀입니다. 

경매를 통해 좋은 습관을 계속 만들어나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성취하는 모습으로 대표님과 협회에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부자 길동이로 거듭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파레쥬 38기 노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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