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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 부동산을 소유해 보지 못한 사람이 세금걱정을 먼저 한다.

부동산 경매로 투자를 하기 전부터 미리 걱정하는 부분이 있죠.

바로 세금문제인데,

아직 부동산을 소유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한번 쯤은 꼭 갖게 되는 고민거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집 있는 사람들에게 세금을 많이 물려야 한다는 사람들은 역으로 자신은 집을 소유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겠습니다.


경매는 국가가 하는 사업이죠.

즉, 국가가 집을 상품으로 대리 판매를 하는 것이고 그 판매 대금을 통해 수수료를 벌어들이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 사이에서 거래되는 부동산이라는 상품을 감시하며,

서로 주고 받는 행위를 파악해 해당 부동산에 세금을 걷고자 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일 것입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사고 파는 것들의 모든 상품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죠.

일종의 세금인데, 흔히 사 먹고 즐기는 커피나 과자값에도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동산은 어떠한가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재화이기 때문에 국가가 나서서 관리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상품을 사고 팔 때 세금을 포함해서 내게 되는데요, 부동산처럼 차익이 커질수록 세금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만큼 벌었다면 그 만큼 내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절세하는 부분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좋은 경매물건을 찾는데 노력을 들이는 편이 훨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간혹 세금을 아끼려고 발품을 팔며 직접 업무를 하나하나 진행하는 분들을 봅니다.

물론 한번 정도 어떻게 진행되는지 직접 해보는 것도 경험삼아 좋은 일이겠지만,

지속적으로 여러 채를 투자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직접 몸을 움직여 시간을 쓰기보다

위임을 통해 시간을 절약하는 쪽을 택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하겠습니다.


경매투자가 대중화되면서 스스로 공부하거나 교육기관을 이용해 공부하는 사례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데요, 왠만큼 남들이 알아보는 좋은 물건에는 경쟁률이 높다는 사실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앞으로는 지식적인 부분을 파헤쳐 돈을 버는 것 보다 남들의 눈에 잘 띄지 않고 지나쳐버릴 만한 물건,

남들이잘 쳐다보지 않는 물건을 어떻게 알아보고 투자하느냐가 경매투자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투자로 부를 축척하고 싶다면 세금을 미리 걱정하기에 앞서 얼마나 좋은 물건을

선택해서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