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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 성공의 첫걸음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새로운 사람을 사귄다는 것. 누군가에게는 쉬운 일이 될 수 있지만요,누군가에게는 아주 낯설고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 수 있습니다. 성공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 사람과의 관계인데요,​ 오늘은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관계를 맺을 때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봤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경험을 하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이 귀찮아지기도 하는데요, 특히, 늘 만나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편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릴적에는 친구 사귀는 일이 가장 쉬운 일이었지만, 어른이 되어가면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끼리 시간을 보내는 일이 더 많아지게 됐습니다. 물론 다양한 네트웍을 만들어 인맥이 튼튼한 사람들도 많은데요, 그렇지못한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사람과 관계를 맺는 일이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서로 통한다' 는 말 많이 하시죠? '코드가 맞다'라는 말도 요즘 많이들 씁니다. 비즈니스 관계에서도 이런 코드는 굉장히 큰 힘을 발휘하는데요,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 인맥을 중요시 하는 부분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인적 네크워크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쉬울 것 같지만 어려운 일이 내 사람을 만드는 일이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바로 내가 먼저 그 사람을 좋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자들은 서로의 교류를 통해 고급 정보와 문화들을 교류하며 가치관을 이어갑니다. 외국사회에서는 특히 파티문화가 발달되어 있다는 사실은 다들 아시죠? 자연스러운 파티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친분을 쌓고 정보를 교류하는 ​문화가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부를 쌓으려면 내가 가진 지식이나 경험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고의 부를 넓히려면 책을 가까이 하고 경험의 부를 넓히려면 다양하고 좋은 사람들을 가까이 하는 것이 부자되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익숙함을 낯설게 하는 생각들, 그리고 평범함을 특별하게 만드는 경험들, 내가 겪지 못했던 일들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 경험을 하며 쌓아가는 일은 이런 관계들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우선 통하는 부분이 있어야 그 관계를 유지해나가는데 수월할 것입니다. 새로운 사람과 첫 만남을 가졌을 때 그 사람을 알기를 원한다면 그 사람을 좋아할 만한 코드를 찾는 일에 초점을 맞춰야 하겠습니다. 가령 커피를 마실 때 설탕을 넣는지, 커피보다는 티를 즐긴다든지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 출발하면 찾는 일은 더욱 쉬어집니다.

스타벅스로 유명한 하워드 슐츠는 "매일 다른 사람들과 점심식사를 한다"는 얘기를 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사귄다는 것은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좋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것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겠습니다. 먼저 그 사람을 좋아해보십시오. 그리고 매일 아침 화분에 정성껏 물을 주듯 꾸준히 관심을 갖다보면 언젠가 꽃이 피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