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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 현금흐름 통로를 만들어야 한다.

가가 상승 할수록 화폐가치는 계속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물가가 금리보다 오르는 속도가 더 빨라지면 은행에 맡긴 원금이 마이너스가 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이것을 '실질금리 마이너스'라고 하죠. 요즘 물가 상승률이 낮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느껴지는 체감물가는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예를들어, 연3%의 예금에 가입했을 때 물가가 1년간 2%가 올랐다면 1년 뒤 받는 금액은 연 1%가 되는 것입니다. 은행에 맡기면 오히려 금리를 빼앗기는 시대가 된 것이죠. 아직도 은행에 맡겨두는 것이 안전하다는 생각은 먼 옛날 얘기가 되었습니다. 

이럴 때 사람들은 가치가 오르는 자산에 투자하라고 하죠? ​또는 사람들이 몰리는 곳을 들여다보고 따라 하게 됩니다. 통상 경기에 따라 돈의 움직임은 패션 트랜드가 반복되듯이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어떤 때는 주식에 몰렸다가 어떤 때는 부동산에 몰리죠. ELS에 대한 믿음으로 올인하는 사람들도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의 경우에는 가격이 오를 것을 기대하고 구입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생기고, 정치적 이슈나 이미 알려진 기사를 접하고 뒤늦게 투자한 주식에 소위 몰빵하고 투자금을 모두 날리는 사례는 실폐사례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현금흐름에 대한 통로는 바로 이런 경우 꼭 필요한 것인데요, 현재 종사하고 있는 본업을 통해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원이 현금흐름을 만드는 첫번째 통로가 됩니다. 하지만 통로 하나만으로는 빡빡한 삶을 사는데 지쳐가기만 합니다.

제 주위에 공무원 한 분은 평일에 본업을 하면서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뜁니다. 두개의 현금흐름 통로를 만들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목돈이 모이면 세번째 현금흐름 통로를 만들더군요. 부동산을 경매로 매입한 후 임대를 내준 후 월세수입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패턴을 반복하면서 매입한 임대주택이 4채인데요, 현금흐름 통로가 늘어날수록 수입은 늘어가게 됩니다. 간단한 원리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죠. 주말엔 쉬어야 하고 평일엔 일하는라 지쳤으니 공부할 시간도 내기 힘들어집니다. 본업 외 신경쓸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요, 돈을 모아야 겠다는 절실한 열망이 없는 것도 근본적인 이유가 될 수 있겠습니다.


보통 연금에 의존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현금도 멀리 보면 현금흐름의 통로로 볼 수 있겠지만, 이번에 법이 개정된 만큼(예견된 일이었습니다) 내는 돈은 많고 차 후에 받는 돈은 줄어드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금리와 물가에 대한 관계, 미래 화폐가치등 전반적인 경제상황을 고려했을 때 긍정적인 현금흐름은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죠. 즉, 노후 준비는 개인 스스로 찾아서 확실한 통로를 만드는 일이 중요하겠습니다.

이제부터 현금흐름의 통로를 자신의 위치에서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보십시오. 현재 갖고 있는 자금이 없다면 없는데로 어떤 방법을 통해 통로를 만들것인지 연구해야 하겠습니다. 지금 본업으로 벌고 있는 돈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으며 어떻게 불릴 수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십시오. 다양한 분야로 생각을 열어두고 현금흐름이 될 만한 통로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경기가 어려워 방법이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방법이 없습니다. 현금흐름의 통로를 하나씩 만들어나가는 일이 여러분의 미래를 만들 입니다.